한가지더..
고추가루가 빠졌네요~
고추가루... 쬐금이면 국물이 얼큰한것이 짱임다요~
^^
: 뭘 아시는 분이군요.
: 너구리나 해물탕면 같은 특수라면을 제외하곤 거의 통용되는 '법칙'이죠.
: 어슷썰기로 썰은 파. 마늘. 역시 어슷썰기의 고추.
: 분량이 적을 때는 썰기를 많이 해서 조절을 하면 되는데..
: 이 세가지를 넣으면 라면맛이 업그레이드가 되지요.
: 옵션으로 참치.. 기름을 주의해야 하고..
: 다 끓은 다음에 계란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 계란은 절대 먼저 넣거나 풀면 안됩니다.. 맛이 떨어집니다..
: 쏘세지나 햄은 넣으면 라면의 향이 변해서 싫더라구요..
: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인데 그건 적기가 좀 뭐하군요..
: 라면의 종류에 따라 워낙 버라이어티해서리..
: 그치만 면은 대부분 약간 설익은 상태가 최적이지요..
:
: - 1달동안 라면만 먹다가 병원가서 위염 진단받은 인간 씀. -_-
:
:
: : 주인장께서 대문에다 꼭 리눅스 얘기가 아니어도 된다고 한것 같아서..
: :
: : 뭐 여기도 꼭 리눅스 팁이 아니어도 상관 없겠죠? :)
: :
: : 야밤에 라면을 끓여 먹은지도 어언 5년째..
: :
: : 전문가 수준이 되면 당연히 라면에 첨가물을 넣게되죠..
: :
: : 제 경험으로 보면...
: :
: : 1) 파.. 어슷썰기로 넣는 것은 필수입니다! 라면의 맛이 한차원 업그레
: 이드
: : 된다고나 할가...
: :
: : 2) 햄/쏘세지/참치 는 기호에 맞춰서.. 전 참치중독이라 라면 1개에 보
: 통 참
: : 치 한캔을 몽땅 넣죠..
: :
: : 3) 치즈.. 이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 무지
: : 싫어하더군요.. 저요? 전 안 넣습니다. :)
: :
: : 4) 그리고 저만의 독특한 첨가물... 마늘 다진 것.. 보통 냉장고 뒤져
: 보면
: : 조금씩은 있을껄요.. 어느날 하루 냉장고에서 첨가할 꺼리를 찾다가 우연
: 히
: : 발견하게 된 멋진 재료죠! 마늘 다진 것 한 반스푼 정도면 향기가 황홀합
: 니
: : 다..
: :
: :
: : 이상 삶의 팁(?) 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