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하다가 웹써핑을 좀 했다는 내용의 글에
'축하한다'는 리가 많이 달려있어서
처음에는 올해쯤 득남이라도 하시는 상황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요즘 태교로 십자수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래서...)
아직까지 결혼 축하 메세지들이 이어지는 걸 보면.
결혼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한 사건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축하메세지로 제 보드가 도배될지
궁금해서라도 결혼이라는 걸 한 번 해보고 싶군요.
10개라도 되면 다행이겠지만.
= 차라리 음산함 그 자체가 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 이젠 결코 젊지 않은 어느 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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