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문 국립대학인 북해도대학에서는 IBM사의 Main Frame 기종인 S/390 상에서 Linux 교육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http://linux.hucc.hokudai.ac.jp/
http://linux.hucc.hokudai.ac.jp/s390.shtml
IBM 메인프레임 기종을 이용하여 Linux를 동작시키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파악됩니다.
1. 대학의 모든 학생들이 Linux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2. 개인이 보관하는 Data의 보관을 통합관리할 수 있게 한다.
3. Linux에 대한 Community를 형성하여 보급과 흥미를 유도한다.
4. 학생 개개인이 Linux의 Administrator의 역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위의 항목 중에서 4. Administrator의 역할을 손 쉽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Web Server를 비롯한 각종 Server program을 동작, 관리해 보는 경험을 대규모로 진행 시키
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내에 Linux가 동작되는 PC를 나누어 Network에 접속시켜 주는 것은 현실
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이 방법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UNIX나 Linux의 user로서의 교육은 종래의 방법으로 가능하지만 Administrator로서의 대규모 교육
과 관리는 종래의 방법으로는 어려웠습니다.
전산과와 같이 전공학생들은 가능했겠지만 인문, 사회계열을 포함한 모든 계열의 학생들
에게 교육하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