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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만난지 650일 되던날인데. 그애한테 뭔가 특별한걸 해주고 싶어
: 몇날 며칠 고민했지. 남들 다하는 그런거 말고. 칫솔을 하나 샀어
: 매일 아침 나란히 서서 칫솔질 하는게 어떨까해서
: 혹시 마음이 변해도 구두는 닦지말라고 최고로 예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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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칫솔 하나 사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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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ed...
너 키스할때 입냄세나 이빨 잘딱구 나와..하는식으로
우울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 싶네요.ㅡ,ㅢ....
저처럼 삐딱하게 생각하는게 생활화된 사람이라면.. 재고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