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저도 사진을 정래해야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요즘, 그때 정리한 사진이 때로는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잘지내고 있는지..... 친구도, 한때는 애인이였던 모든이들도 지금은 아련히 추억속에 있습니다.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정리하지 못한 사진보다는 정리하지 못한 내 삶이 더 혼돈 스러울수 있습니다. 아지랭이 피는 봄마다,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 나를 아는 모든이에게 용서를 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