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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그냥 눌러앉아 있기로 했습니다.

등록 2002-08-15 11:55:41     조회 227
이름 한스    

휴....

망할넘의 회사지만..

그래도 할일은 있다기에..

봉급도 안주고, 하는일은 없어보이고..

미래는 안보이지만..

그냥 눌러앉아 있기로 했습니다.

좀 바보같아 보이지만..

여기저기 카드회사에서 돈 달라고 지랄하고..

법정 소송까지 갔지만..

그래도 내년을 바라보고 눌러 앉아 있기로 했습니다.

나하고의 약속을 깨고 싶지 않기에..

내후년에는 졸업도 하고, 새로운 회사에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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