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가 자연스러운 겁니다.
제 경우 세벌식으로 장문 평균 600 타 수준, 두벌식으로도 역시 550 타는 넘깁니다. 네벌식으
로는(군용 타자기... 랄까..) 대충 900 타도 나왔었습니다. 전성기때.. (말이 전성기지 쇠자로
맞아가며 칠 때였군요...)
드보락이 나온지가 몇십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쿼티가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희 아버님의 경우 오토매틱 자동차는 못 모십니다. 스틱으로만 30년이 넘으셨으니깐... 왼
발이 심심해서 ...
제 동생은 처음배울때부터 제가 세벌식으로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다시 두벌식을 배웁니
다. 두벌식은 아무데서나 접할 수 있지만, 세벌식은 그렇지는 않거든요.
실제로 두벌식으로 치면서 도깨비불 신경 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익숙해지고, 그게
자연스러워지거든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2만개 슛 연습할 때 감독할아버지가 그러죠.
'불편한 게 익숙해 질 때까지' .. 그렇게 되는 겁니다.
: 어제 한글날이어서 그런지 세벌식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왔네요.
: 저는 도깨비불이 없는 세벌식이 자연스럽다는 얘길 한 건데,
: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 각자 쓰고 싶은 걸 쓰도록 놔두는 게 자연스럽다
: 고 하시더군요.
:
: 그럼 각자 쓰고 싶은 걸 쓸 수 있는 환경이 됩니까?
: 대부분은 세벌식 두벌식 개념도 모르고 그냥 두벌식을 배웁니다.
: 저 역시 처음엔 두벌식을 배워서 잘 쓰던 사람이었고.
:
: 세벌식 관련 글이 스팸글로 보일 정도로 많이 나왔어도
: 아직도 세벌식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
: 세벌식이 한글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는 것에 대해서는
: 두벌식 사용자들이라도 부인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 --
: 한글날을 국경일로 세벌식을 표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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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from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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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lovely World... Worldwide bad penman
akpil is my nickname. I'm Lee, Sung-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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