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근처에 대형 할인 마켓이나 백화점이 있을 경우..
걸어간다.. 시간이 좀 걸리면 운동삼아 걷는다.. 운동이 과하면.. 쉬었다가 가면 되고..
아무튼 대형 할인 마켓이나 백화점까지 걸어서 간다..
도착을 하면 조금 배가 고프거나, 출출할 것이다..
우선 시식코너를 돌면서 시식직원(?) 들을 관찰하고 잘 기억한다..
다음 시식코너를 돌되 무조건 다 맛을 본다. 아니 좀 많이씩 먹는다..
배가 고프면 조금 더 기달렸다가 연기력을 발휘하여 최대한 더 먹어 본다.
이것만 먹으면 재미 없으니깐 1000원 중 400원을 투자하여 컵라면을 하나 산다.
인제 이걸 어떻게 먹을 것이냐....
집에 있는 도구를 이용하면 순지출 1000원을 넘어설테고...
흐흐.. 우선 온수기가 있을 만한 빌딩이나 장소를 골라서 들어간다..
학교나 그런 곳에는 온수기가 있는 편이다. 물론 보통 건물에도 가끔 있다.
머리 굴려보면 반드시 있다! 급할 때 화장실 잘 찾는 것 처럼.. 애타게 찾아본다.
인제 육백원이 남았네?
백원을 투자하여 밥을 사줄 만한 가까운 친구한테 전화를 한다..
오래간만에 만나자며 밥이나 한끼 사달라고 한다.. 한끼 정도는 얻어먹을 수 있겠지?
(못 얻어먹으면 포기하라..)
주의할 점은 보통 휴대전화로 걸기 때문에 짧고 굵게 용건만 간단히 밥을 얻어 먹을
수 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야 한다. 아님 선배나..
(이곳에서 성공한다면 오백원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약속시간을 적당히 잡되, 장소가 너무 멀면 걸어가기 힘들고..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약속시간이 길면 밥 때를 놓치기 때문에 곤란하다.
실패한다면.. 도서관엘 간다.. (만만한 게 도서관..)
도서관에 가면 볼꺼리도 많고 시간도 때울 수 있다.
대충 시간을 때운 후..
다시 시식코너로..
아까 잘 기억해두었다면 작업하기가 편하다.
아까의 파렴치한(?) 짓을 다시한번 해보자.
물론 연기력에 따라서 파렴치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고마운 고객이 될 수도 있으니
유념하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다면.. 시식직원(?)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이럼 더 수월해진다.
앗.. 배고프다.. 예정에 없던 일인데..
이만 줄입니다.. 밥먹으러 가야지... -_-;;--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