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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때 마징가 혹은 태권 V 를 보며 열광했던 모습이 있었을겁니다. 저는 국민학교 (앗...지금은 초등학교...)에.. 건담을 소위 조립식이라고 말하던 프라모델로 보았더랬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백과니 머니...암튼 로봇 그림 만빵한 책도 사서 모으기도 했고.. 여튼 그런 세대 입니다.. 정말로 그때..아니 지금도 열렬히 좋아해 마지 않는 Z건담을.. 프라모델로만 몇번을 샀던지.. 지금도 마스터 그레이드란 일본 수입품을 사서 Z건담을 만들었죠.. 여튼 어릴때 부터 좋아했던 것이 꾸준히 이어져.. 건담종류만 몇개인지..정확히 모르지만 거의 다 본것으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소장하는 에니중 가장 아끼는것이 Z건담하고 0083이죠..헤헤..^^ 유달리 나올때마다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나오기만한것이 무척이나 기쁩니다.. 지금은 한주일을 건담 SEED 땜에 삽니다.. 아마도 건담 시드가 끝나면 대학원도 졸업할거 같고.. 그러고 보니 저의 학생동안은 건담과 함께 한거 같습니다.. 제가 에반게리온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그거 땜에 X 건담이 조기 종영됐기 때문이죠...ㅠ.ㅠ 우우 망할 에바...--;; 이곳의 어떤 분이라도 기억에 남는 에니나 영화 정도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하고 있더라도 또 다시 몇번을 보아 재미가 없어져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은 용서가 되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건담같은.. 일생을 두고 좋아할만한 그런것이 어떤 형식으로라도 나와 주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저랑 같은 렙실의 형 하나는 태권V 라면 사족을 못쓰죠..^^ 바탕화면 조차 ....^^;; 여러분들은 이런것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간밤에 건담 시드를 보다가 문득 흐믓한 마음에 몇자 끄적였습니다.. 그럼 좋은 꿈들 꾸세요...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바람의 소리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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