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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겨레 기사보고 처음 들어왔지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권모씨가 소송까지 낸 판국에 뉘우치고 특허 취소하지는 않을 것 같 고...... 특허청은 취소하자니 자신들이 무식, 무능을 인정하는 것 같아 직권으로 번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시간 끌다가 망신살 뻗치면 공신력 잃고 세계적인 웃음거리 밖에 안될텐데...... 특허청 게시판으로 토론장소를 옮깁시다. 열받아서 분풀이로 이글을 쓰고 있지만 쓸데없는 이런일에 나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니 울화통이 치민다. '리눅스'로 발음하는 것은 상표등록 안되나요? 상표등록해서 권모씨만 발음 못하게하고 리눅스로 발음하면 소송내게. 나쁜자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편집시각 2000년01월11일16시58분 KST ----------------------------------------------------------------------- [리눅스] `리눅스' 상표권 분쟁 법정다툼 비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윈도(Windows)' 체제의 독주에 맞설 수 있는 컴 퓨터 운영체제(OS)로 꼽히는 `리눅스(Linux)' 상표권을 둘러싸고 국내 업자 들간에 법정분쟁이 벌어졌다. 지난 97년 5월 `리눅스'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한 모 출판사 사장 권모씨는 11일"㈜영진출판사 등이 출판한 4종류의 리눅스 관련 서적을 교보문고 등 6 개 대형서점 매장에서 철수시켜달라"며 서점들을 상대로 상표권 사용금지 가 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권씨는 신청서에서 "`리눅스'라는 상표를 이미 적법 절차에 따라 특허청에 등록해둔 만큼 대형서점에서 이 책들을 파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권씨의 상표 등록에 맞서 영진출판사 등 17개 출판사도 지난해 8월 특허청에 `리눅스' 상표 등록 무효 심판을 청구해둔 상태이고, 리눅스 동호 회 회원들도 동호회 홈페이지(www.linux.sarang.net)를 통해 "상표 등록은 `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한다'는 리눅스 개발 취지에 어긋난다"며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집단반발하고 있다. 리눅스는 지난 91년 컴퓨터 운영체제를 독점하고 있는 윈도에 맞서 개발된 뒤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진 무료 소프트웨어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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