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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제가 오늘 새벽에 adsl 마스커레이딩 준비한다고 거의6시가 되어서야 잠을 잤거든염....그래서 9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구... 참 바쁘군... 제가 결과를 저녁에 말씀드린다구해서 이렇게 씁니다... 결과는 꽝....!!!! 제가 그 컴을 들고서는 형님회사로 갔져..(회사에서 쓸것임...) 근데 가다가..귀찮아서..멀쩡한 아스팔트길 놔두구서는... 샛길로 간다구 비포장길...(논두럭 엎길..거의 경운기도로...)로 갔져.. 저는 제 차를 믿었습니다...(지프라서)욜씨미 가다가... 갑자기 불안함을 느끼고 물끄러미 앞을보니...길이 더이상 없는것.... 오홋...돋xx...그래서 차를 돌린다구 후진을 하다가 웅덩이를 피해서.. 벼베기가 끝난 논으로 들어가서 뺀다구 했는데 글쎄.... 후미...바퀴가 헛도는거여욤.....옷...이렇게 난감할때가... (오늘 비가와서...땅이 그렇게 물러지다니..난 바부얌..) 그래서..생각했져...'여기는 논이야...어딘가에 삽이있을거야...' 열나게 삽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 하하ㅛㅅ......드뎌 찾아서 (주워서?)(훔쳐서?) 열나게 뛰어서..차바퀴근처늬 진흙을 다파냈져.... 다시 의가양양하게...차에 올라서는 '힘내자 란도야...(내차에염..) 이번에 한번만 성공하면..우린....아스팔트에서 달릴수 있어' 일단...4WD LOW 모드로 바꾼뒤...부앙.....근데... 차가 안가고 서있는거에염...아까보다 더 깊이... 우띠...쪽팔려서 형님께 전화는 안하다가..결국해서 트럭한대 불럿꺼낼려구.. 전화해서...형님과 다른 아자시등장....갑자기 살아난 분위기... 근데...헉...길이 미끄러워서...꺼내기는 커녕...트럭마저...바퀴가 푹... 어쩌지...?경운기 부를까....경운기도 역부족이야.... 결국생각한 끝에 중기회사에 전화해서 포크레인 부르자.... 한 한시간 기다린 끝에....위풍당당...포크레인 등장....쑥....쑥.... 차 두대를 순식간에 뽑아내고는 유유히 사라지는 포크레인...후미... 멎지담......그런데...얼마지? 어쨎어나 이런 이유로 오늘의 ADSL마스커레이딩 계획은 쫑나구... 흙투성이된 란도와 저는 학교로 다시올수 밖에 없었져.... 지금 학교랍니다..... 인제 집에 가야짐..... 오늘 정말....힘든하루였어.....잠도오구... 헤헤.... 오늘의 교훈... 군 자 지 대 로...... 근데 이글 끝까지 읽는 분 계실까염?--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나두 돈 벌어서 포크레인 타구 다녀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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