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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바꾸었습니다. 전산을 접고 방송대 경제학과로 편입을 했습니다. 처음보는 생소한 그래프와 수식이 저를 괴롭힙니다. @.@ 회사가 매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구조조정과 감원의 1순위는 비정규직이지요. 슬슬 딴자리 알아봐야하는데 전산직을 하기는 싫군요.. 속내 모르는 남들은 그좋은 증권회사 다니면서 뭐가 걱정이냐 하는군요.. 얼마전 친구놈이 이라크에서 왔는데. 6개월 남짓한 사이에 통장에 2000이상을 쌓아가지고 왔더군요. 제 1년치 연봉보다 많은 돈입니다. 부러운 나머지.... 다른친구 하나랑같이 그놈을 꼬셔서 단란한 곳을 갔습니다. 잼있게 놀았습니다. +.+ 하도 오래 외로움에 익숙해져인지 이젠 무감각합니다. 봄이구나.. 그러려니 하고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난다는게 더 귀찮습니다. 밥도 혼자먹을때가 더 편하고 혼자먹는 술도 익숙합니다. : 학교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역학이 또 저를 괴롭히네요. : : 어제는 간만에 도장에 나갓습니다. : 메트위에서 1시간도 안뒹굴었는데 지금 허리랑 목이 너무아픕니다 ㅜ,.ㅡ : : 인터넷 라인을 온세통신으로 바꿨습니다. : 집근처는 두루넷이 많은데 혼자 온세를 써서 그런지 기분상 약간 빠른 느낌입니다.(그냥 기분만..) : : 봄철을 맞아 외로움을 탑니다. :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여기다가 생활보고를 하는것도 그이유겠지용 ㅡ,.ㅡ;; : : -- :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있습니다. : 소설을 하루에 1장씩 띄엄띄엄 읽는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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