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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익숙해지면 그런일도 없겠죠. 전 약속은 지켜지기 위해 있다라고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에 10분이상 오차를 인정하지 않았죠. 물론 전 칼같이 지켰고요. 그런데 그게 남들에게는 부담감으로 느끼는것을 나중에 알았죠. 뭐 요즘은 1시간 정도는 상대방에게 허락을 하죠. 그리고 반드시 약속장소에 대해 스케치를 해놓고 약속시간에 전화를 해서 있는 위치를 확인 하죠. 물론 장소의 특징적인 것을 물어서 확인 합니다. 의외로 방향치들이 많습니다. 가끔 똑똑하던 사람도 방향치가 되기도 하구요.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들을 수 있는 사이가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 이번에 이민을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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