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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파업 한번하면 난리 부르스를 춘다? 맞지요. 그렇더라구요. 지하철 노조파업...... 그때 장난 아니었죠...... 저도 노조파업을 적극 지원했고, 나름대로 그분들을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나요? 이상우씨! 그분들이 뭘 주장했는지나? 노동시간 단축이었습니다.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해고당할 위기에 처한 동료들과 일을 나누고 근무환경을 개선하자는 거였죠. 월급 더 달라는게 주가 아니었습니다. 얼마전 롯데호텔파업.... 그들이 뭘 주장했는지 아나요? 마찬가지로 월급 더 달라는게 주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사라진 봉사료(팁)을 돌려주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 거였죠. 비정규직들은 상식이하의 대접을 받고 있었더군요. 당신들의 파업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오죽하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당신들의 파업을 반대합니까? 그리고 수가 인상을 반대합니까? 난 의사들이 얼마나 버는지 관심없습니다. 근데 주장이 가관이더군요. 왜 의대생 숫자를 동결합니까? 경영학과 학생들이 취업 못한다고 경영대 줄여달라고 하는거 봤습니까? 빡터지게 경쟁하죠. 의대나와서 능력없음 택시운전하거나 노가다 뛰던가 해야죠. 안그렇습니까? 의료시스템이 붕괴될거라고요? 천만에 말씀! 안무너집니다. 후훗! 왜냐고요? 그게 자본주의 거든요...... 당신들이 파업을 안해도 수요와 공급은 적당하게 조정될 겁니다. 수요와 공급의 조절 그리고 당신들의 서비스와 우리들의 화폐교환은 당신들 맘대로가 아니라 우리(시민)들과의 합의에서 나온다는거 잊지마십시요. (즉 당신들 꼴리는 대로 생각하고 주장하지 말라는 뜻) 글구 언론이 사실을 왜곡한다고요? 반쯤 동감합니다. 근데 가장 진보적이고 객관성을 유지해왔던 한겨례도 반대합디다. 지하철, 롯데파업 지지하던 한겨례조차도...... 근데 어제 한겨례 여론조사에서 의사들이 장난두 쳤더군요. 그딴식으로 사실을 오도하고 조작하는 당신들...... 그런말 할 자격있나요? 지난 연세대 집회때는 경찰이 의사 때렸다고 생난리를 치던데....... 그건 나두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당신들이 제공한 동영상보니까....... 경찰들이 많이 봐주더군요...... 앞으로 거리에서 만났을때 그만큼만 하면 나 앞으로 경찰을 포졸이라구 안부르고, 사랑해줄찌도 몰라..... 진심으루 --; 어째든 좋은 기분으로 여기 들어왔다. 못볼껄 봤네여. 당분간 보기 싫었는데...... 어쨋든 모두다 즐거운 리눅싱을........ 글구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 내게 거짓말을 해봐! 한번만 더해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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