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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했죠. 에구... 여자들이 다 속이 좁은 걸까요? 아니면 제 마누라가 공주병인가요.... 너무 이기적일까요? 장난..... 농담..... 다 안통하네요... 그래서 제가 할 말이 없어요. 마누라한테.... 사실... 농담도 하고 그래야 재미 있는데... 조금 놀리는 것도 있어야 재미 있을 텐데.. 왜 그런 것을 받아주지 않을까요... 어쩌면....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여름 내내 짜증에 제가 지쳐버렸나보네요. 짜증 바이러스가 옮았나.... 술 취하니까.... 키보드가 말을 안듣네... 참고로... 레몬주를 만들 때 껍질은 넣지 마세요. 약 냄새 나네요. 그냥 껍질 까고 넣으세요. 잘 안 까지겠지만.... 헹.... 흐.......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http://yongari.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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