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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보구 모른 척 했는데... 그냥 지나가기가 찝찝... 그 학교 논 태풍 덕에 울집은 농사 거덜났단다... 너 학교 안가서 즐거울 때 울 부모님 눈물 흘리시고 계신다... 에구... ps. 그냥 갑갑해서 짜증 한 번 내봅니다. ㅠ.ㅠ : 오늘 부산의 모든 유치원,초,중,고가 휴교~~~ : 덕분에 2일연속으로 놀게되었군요. : 태풍이 이렇게 고마울수가~~~ : : -- : All Your Dreams! : 가사가 맘에 듭니다. : 희망을 주는것 같군요. -- 망할 태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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