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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쉐라톤 호텔 레스토랑 지배인한테 들은 얘긴데요. 누구더라. 조수미던가..하여간 유명한 음악가가 와서 식사를 하는데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하더이다..아무리 청결하려고 해도 머 그런건 어쩔수 없다더라구요. 어쨌던 뭔가를 반쯤 씹었는데 지배인을 살짝 불러 얘기 해 줬다는군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면 '우이띠이...하구 큰소리로 얘기 했을 텐데요..) 그래서 풀코스 제일 비싼걸로 서비스 했구요.. 머 요지는 그런게 테이블 매너다..그런 얘기 였는데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자리였습니다...-_-a) 머 공감은 안가지만...어차피 집 아닌데서 먹는 음식들. 믿을게 못된단 생각만이 남구...하핫. -- 혼란.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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