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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눅스 슬랙을 디스켓으로 깔아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 94년 어느 추운 겨울이였던것 같아요.. 그당시 전 대학교 1학년이였는데 선배(일명 인스톨 맨)의 꼬임에 빠져서 흑흑... 그리고 한 2년을 리눅스만 쓰다가 갑자기 납땜하는 납땜맨이 되어 리눅스를 지우고 한 4년을 윈도우에서 회로도만 그리고 납땜하다가 지금 졸업을 앞두고 리눅스를 다시 깔았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리눅스에는 모르는 것이 없다구 생각했는데 지금은 인스톨두 제대로 못하겠군요 (^^;) 그리구 정말 한글도 잘되구요 후후.... 다음주가 저의 학교 불법소프트웨어 검사나오는 주간인데.. 남들은 다들 지우고 거의 연구의 마비(?) 상태로 가는데 저는 너무나 편하군요.. 완전 정품(?)으로만 무장된 상태니깐요. CD-R두 넘 잘되고 lyx라는것으로 지금 논문을 쓴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xmms도 맘에 들고요.... 단지 절 특이하게 보는 연구실 사람들이 좀 거북할 뿐입니다.. 쩝.. -- 지구에 사는 지구인 :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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