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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건 아니지만.. 한번 추진해 봄은? ^^;;;; 전...기계식 키보드의 시끄러운 딸깍딸깍 소리에 중독되어 있는 기계식 키보 드 매니아입니다만.. 집에 불행스럽게도 기계식 키보드가 없네요, 흑흑.. (동네 게임가게 형이 아주 괜찮은걸 하나 가지고 있어서 눈독들이고 있습니 다.) 그래서 생각해 본게... 길거리에 가끔 버려지는 기계식 키보드를 재활용(?) 하는 건데요, 일단 주워서... 분해 후 깨끗이 닦고, 기름치고(?), 조이고 (?), 도색을 하면... 크크큭.... (아.. 닦고 나서 바로 색칠한 뒤에 기름치 고 조이는 편이 낫겠군요.. 크큭) 큭큭큭큭큭... 블랙 키보드 하나 나오는 겁니다. 쿠쿠.. 취향에 따라 핏빛 키보드나 다른것도 많겠죠.. 크큭.. 자신이 조금 숙달된 사람이라 생각된다면 그냥 새까~만 걸 그냥 써도 되 고.. 조금 아니다 싶으면 키보드 위에 스티커(팔더군요..깔끔한거랑 요란한 거..)를 붙여도 되구요.. 크큭.. 최대 문제는... 제가 무지렁 백성인지라.. 어떤 도색제를 써야 손에 안 끈적 거리고 오래 써도 괜찮고, 플라스틱에 잘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것중 그나마 좀 나은 건 TAMIYA제의 에나멜인데요.. 잘 먹 고, 빨리 마르고, 그다지 끈적이지는 않는다네요.. 단.. 오래 손을 대고 있 으면 끈적해 진다는군요.. 이 위에 뭔가를 발라도 좋을지도.. 쩝.. 어쨌든. 비슷한 생각이나 흥미가 당기시거나 구미가 당기시는 분 없나요? ^^;;; 누구 도색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좀 조언해주세요.. ^^ -- 기계식 키보드 매니아의 혼이 불타오른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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