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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놈님(^^;) 같이 깨어 있는 분들이 자꾸자꾸 생겨야 될텐데요.. 선거때마다 보는 신 삼국시대지도.... 정말 그거 볼때마다 슬프고 한탄스럽기가 한이 없었는뎅... 지역감정이란게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심어 놓았다고 하는 소릴 들었는데, 어찌보면 지금의 정치인들이 오히려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이용해 먹을려고 해서 나라가 이꼴이 됐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거철만 되면 특정 정당의 텃밧이니, 몰표니 하면서 정당별로 다 자기 지역으로 내려가서 지역감정 부추기고... 이건 아주 정치하는 사람들한테 국민들이 우롱당하는거 같습니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지금처럼 나라를 뚜렷이 양분하는 건 너무 심하고 우리 나라의 의식수준이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라는 걸 드러내는것이 아닐까요? 언제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 경상도 전라도 이러면서 살아야되나요.... 가뜩이나 땅덩이도 좁아터진 나라에서......... 답답한 마음에 없는 글솜씨나마 좀 떠들었습니다. 우리 리눅서 들 만이라도 제발 정치인,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속셈인 지역감정이란 것에 말려들지 말고 삽시다 !!! 언제까지 후진국처럼 이럴수는 없지않습니까? : 저 김대중 찍었었는데요. 저희 아버지도. : : 전, 경상북도 영주에서 10여년을 넘게 살다가(그 전엔 더 깡촌에 있었음, : 역시 경상북도, 더 알려고 하면 다침) 학교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있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경상도 분이시네요. 솔직히 : 할머니나 외할머니는 어디분이신지 잘 모르겠구. : : 같이 영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그리고 지금까지 가끔 만나던 친구들중 : 상당수는 김대중과 권영길을 찍었던 걸로 아는데요. 제 고등학교 친구들 : 중에(물론 지금까지 만나는 넘들중에) 이회창 찍은 넘들은 그리 많지 : 않습니다. : : 도대체 나나 우리가족은 없는데, 내 친구들도 없는데, 누가 : 지역감정이란 걸 만들어내는지. 고놈의 언론이란 놈들이랑, 썩어빠진 : 정치인놈들이 만들어내겠죠. 글구 그놈들 말을 고지 곧대로 믿는 멍청한 : 사람들이 확대시킬테고. : : 쉽게 판단하지 맙시다. 전라도에서도 한나라당 찍고싶어하는 사람들 무지 : 많을 겁니다. 전라도엔 조선일보가 없습니까? 전라도에서도 조선일보 : 봅니다. --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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