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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대통령이 오늘 기자들과 떡국을 먹으며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고대앞에서의 수모 사건을 언급하며 "오줌을 참다못해 수행원이 구해온 우유팩에다 해결했다" 고 했답니다. .. 고상한척 점잖은척 에헴~ 하고 헛기침 하며 뒤로 조심히 빠지면서 요리 조리 자신의 이익될것은 없는지 손을 뒷짐에 진채로 자로 재는듯한... 그런 사람들이라면 그까짓 14시간쯤은 나의 이상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둥..... 할텐데. 기자들 앞에서 오줌을 참다 못해 우유펙에 해결했다고 툭 털어 놓다니. YS의 그간 행적은 접어두고서라도 저글 자체만 보구 있으면 웬지 어린 순수함까지 느껴지는군요. 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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