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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이 참 맘에든다 리눅스란눔과 첫대면 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지만 난 이눔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 없다고 할수 있을만큼 모르는거 투성이다 친해져보려구 다가서면 이눔은 어느새 한발 빼고 날 쳐다본다 마치 "능력있으면 니 맘대로 날 함 다뤄봐" 라고 하듯이... 이럴땐 이내 진이 빠진다 ㅜㅜ 머리도 아프다 ㅜㅜ 그렇다고 속 시원히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 ㅜㅜ 내가 먼저 등이라도 돌리고싶은 심정이다 ㅠㅠ 왜 리눅스를 고집하지? 라고 반문도 수없이 해본다 ㅠㅠ 그치만 힘내고!!! 하루에 한가지씩, 아니 일주일에 한가지 만이라도 이눔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이 이 얼마나 행복하고 신나는 일인가!! 내 말을 들어줄때의 이 기분~! 느껴보지못한 사람들은 모르겠쥐~! 남들이 못느끼는 이 행복을 내가 느낀다는것 또한 행복한일이지 않겠는가!! 리눅스 요놈아! 너 지금 넘 재는거같은데 이래뵈두 나두 성질꽤나 있는 넘이야 너와 친해지기 위해서 앞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그런 고난쯤이야 내가 못이겨 내겠냐 짜슥~! 우리 나중에 친해지고나서 서로 웃으며 소주하잔하자~!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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