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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저랑 세이랑 만난지 1800일 되었다네요. 2월 3일로요......... 며칠 전에야 알았습니다. 무신경한 아가씨 같으니라고. 지지리...... 오래도 만났다고 지겹지도 않냐고 친구 모 씨가 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새해 덕담의 주인공이었던 이 친구는 애인님이 생긴 관계로 대미지가 적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_-+) 남이사 뭐라건....... 저렇게 성실한 남자친구와 1800일 동안 사귀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사귈 것이 가슴이 뿌듯하게 좋습니다........ 뭐, 앞으로도 잘 되려면 세이가 일단 졸업하고 나서 백수를 면해야 하겠지만...... 쩝. (어느 부모님이 백수 사윗감을 원하시겠습니까?) 전 원래 염장 지르는 것은 취미가 아니었으나 이런 만행을 저지르게 된 것은 모두 게시판 이름을 염장판 운운...... 으로 지어놓으신 적수님의 책임인 줄 알겠습니다...... ^^;;;;;; 어쨌건 축전 보내주시는 분 계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헤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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