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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픔의 상처를 갖고 살아 간다고 해도 세상의 모든것은 끝나지 않습니다. 여길 떠난다 해도 기억속의 그 사람은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어떤 이유로 어떤 잘못으로 그냥 흐지부지 되었는지 모르는 이유로 전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니까요.. 사랑만 갖고 인생을 살수가 없나보죠.. 전 그냥 사랑만 갖고 그리고 그냥 행봉한 삶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게...아닌가 봐요... 조만간 마침표를 찍을 껍니다. 잘못 선택한 나의 판단은 앞으로 크나큰 미련으로 영원히 남을겁니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영원히 남을겁니다. 뒤 늦게 배운 사랑이.. 절 몹시 힘들게...하네요... 그러나.. 괜찮아 질려구 합니다. 이젠 괜찮습니다. 어젠 한강의 유람선을 타면서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저 많은 네온사인이 밤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이라는 사실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갈렵니다.. 마침표를 찍을때... 한번의 눈물을 흘릴꺼 갔습니다. 사랑을 남겨두고 여길 떠날거니까요... 좋아하고 사랑했었는데..... 우습네요... 한심한 내 자신을 보면서... 정말 한심하군요..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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