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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기능대 야간을 다닙니다. 야간대학에 드가게 된것도 낙하산으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뭐 돈이나 이런 쓰레기 같은것을 써서 드간게 아니라 저희 선생님이 절 이뿌게 봐주셔서 운좋게 드갔습니다 열분들 제말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여 전 정말로 대학 다니는게 저에게 필요하다고 느낀건 처음 입학해서 2개월동안이였습니다 정말 간판 따러 다니는거 같아요 부모님도 제 심정을 아시는지 우리 나라는 대학이라는 간판이 있어야 나중에 그나마 괜찮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니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열분들도 아실꺼에요 이미 맘이 떠난곳에서 몸 담고 있다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그래서 요즘 방황을 합니다 제 낙이 적수네 동네 와서 사람들이 글쓴거 보는게 요즘 낙이네요 열분들아 열분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소견 부탁합니다 ㅠ.ㅠ 그냥 제가 선택하는 길을 갈까요? 아니면은 부모님 말슴을 따를까요? 엉엉엉 비도 오는데 화난다 ㅠ.ㅠ -- -쿠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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