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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대학은.... 대학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된 거 같습니다. 그저 취업을 위한 직업 훈련소와 별로 다른 점이 없죠. 그리고 영어 문제... 전 제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쯤이면 더이상 영어가 오늘날과 같은 위치에 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중국어가 그 자리를 대신 할거라고 하더군요. 취업 시험을 수능화한다구요? 지금도 산업체에서는 대학교육을 신뢰하지 않고, 선발 후에 따로 자신들이 준비한 교육을 다시 시킵니다. 그러므로 수능화된 취업시험 점수를 기업체에서는 전혀 신뢰하지 않을겁니다. 또 각 기업체, 각 파트마다 다른 능력을 요구하죠. 외국의 경우, 아니 일부 국가의 경우인가요? 대학이 산업의 표준, 기술 등을 이끌어 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엔 대학에 그런 능력이 전혀 없는거 같더군요. : 대입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 : 고등학교때 그다지 공부 한 흔적을 보이지 않았음에도 대학을 갔으니까. : 근데 취업은 장난이 아니다. : 대학 경쟁률... 고작해봐야 3:1 수준도 될까 말까... : : 취업.... 대기업의 경우 수 천명 중 하나.... : : 아무 경험 없이 그저 공부만 한 사람들이 취업을 잘하나보다. : : 학점.... 영어..... 자격증.... : : 사실.... 영어 회화 잘 한다고 해 봐야.... 잘 하면 좋겠지만... : : 지금 대학교 다니는 3,4학년 학생들.... 거의 영어공부를 취업 준비로 생각한다. : : 이게 뭐야...... : : 과연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 : 사회 경험을 한다면 일에 더 자신이 붙을 것인데.... : : 오직..... 영어..... 자격증.... : : 그리고 학점.... : : 우리나라.... 이래서는 발전이 없을것이다. : : 세계화도 좋다. : 국제화도 좋다. : : 하지만 언제나 다시 교육을 받고 일을 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취업 형태.... : : 문제가 있다. : : 지원서.... : 차라리 수능과 같은 시험을 통해서 선발하는 것이 좋겠다. : 서류에서 다 잘라 버리니.... : : 젠장.... : : -- : 프린팅이 쉬운 리눅스 문서.... : http://yongari.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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