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 article
이름
메일
제목
패스워드
copyright가 우익집단이 시장을 선점 장악하여 돈줄을 확보키위한 방편으로 고안된 그들만의 저작권을 말함이 아니라 할지라도.. copyleft에선 왠지 좌파의 저항적 요소가 진하게 배어난다. 아님 말구요... 혹시 이 동네에도 잡화라 하면 잡다한 물품을 파는 시장거리의 시끌벅적한 풍경대신 온통 붉은 피바다 속 빨갱이를 먼저 떠올리는 분은 안계신지요? 노력과 능력의 개인차를 부정하자는 게 아니지요. 여건이 되고 능력이 넘치면 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며 살자는 겁니다. 초강력, 슈퍼 울트라 탑의 극소수 독점 집단이 일으키는 살기띤 자본적 광기에 동조하며 이를 떠받들기 위해 그들의 들러리, 떨거지로 살기에는 내 삶이 너무도 억울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리눅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극명합니다. 리눅스 진영으로부턴 흉폭한 자본의 냄새가 맡아지질 않지요. 그저 그렇다는 겁니다. 저의 답답함, 그리고 대상체 없는 분노, 아니 자본에 대한 치밀어 오르는 갑갑증, 이 모든 게 그저 찻잔 속의 태풍일 따름이죠. 이러다가도 위에서 너 죽어라 하면 죽어 나자빠질 수밖에 없는 나약하기만 한 힘없는 소시민입니다. 만일 한국을 뜬다면... 미국만큼은 싫습니다.. 어째 한국보다 한술 더 뜰것만 같은 느낌... 이쿵... 그럼 내 남은 여생은 어데서 살아야 잘 살았다 소문날까나? 답답....... -- 대가리를 쳐라. 애꿎고 힘없는 싹들만 싹둑 자르지 말구..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