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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 세운지 2시간 밖에 안됐는데, : 공부가 하도 안되니까 벌써부터 : 땡깁니다. 자꾸 '가위'가 되는 손을 : 붙잡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를테면 제가 현재 금연을 진행중인데요. 저는 '금연'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보다는 '담배를 초월하자' 라고 말하는 중입니다. 이게 더 거창하다구요? 제가 담배를 안피우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절실하고 간단한 이유는 몸에서 그걸 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여자친구가 싫어하고, 어머니도 싫어하시구. 가끔 술을 마시면 한두대 피우긴 합니다. 그냥 몸이 원할땐 하게 냅두자. 이게 초탈의 정신이랍니다. -- HNY! _q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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