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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8.0에서 고민되는데 gcc3.2 채용한 것이죠. MySQL도 그렇고 gcc 3.2 에서 컴파일하면 책임 못진다고 간판내걸고 있으니까요. 아예 2.95.3을 쓰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MySQL 社도 굉장히 보수적이라서 최신 배포판은 테스트 일일이 하지 않습니다. MySQL쪽 메일링리스트에서는 이미 해결책을 내놨더군요. 그리고 이건 /etc/my.cnf 에 [mysqld]에 skip-name-resolve 한줄 추가하고 mysql 재시작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발 MySQL 손으로 컴파일하지 마세요. MySQL사에서 이미 최적의 컴파일러와 라이브러리로 최적화시켜놓은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웬만한 유저들은 그렇게 최적화 안정화 시키지 못합니다. 그냥 mysql 홈페이지 들어가서 RPM 받아서 까세요. 바이너리 패포되는 MySQL은 glibc고 뭐고 몽땅 static 컴파일 되어 있어서 이게 에러 나면 정말 MySQL 버그아니면 하드웨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리눅스 배포판 현재 제일 안정적인건 7.3 맞습니다. 그러나 8.0도 별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패치해줄게 없어서 전 더 편하더군요. 오라클도 잘 설치되서 돌아가고... glibc도 8.0은 glibc-2.2.93 입니다. 2.3 아닙니다. 8.1이야 말로 NPTL적용되면서 JDK나 쓰레드 관련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과도기니까요. : 레드헷의 8.0은 x.0 버전으로, 6.0 7.0이 그랬듯이 : 버그 많은 버전입니다. : : 이걸 개발자가 아닌, 서버 관리자가 설치했다는 것은, 그 서버 관리자의 관리능력 및 개발 능력이 출중하여, 테스트 되지 않은 최신의 패키지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해 낼 수 있는 역량이 된다는 것을 가정으로 합니다. : : x.0버젼 쓰지 마라. 이것은 레드헷 배포판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기본 상식이라고 볼 수 있죠. : : 관리/개발 능력이 없다면 않으면 레드헷 7.2 7.3을 쓰셔야겠죠. : : 특히, 8.0은 7.0에 이어, 시스템 베이스인 glibc의 버젼이 업그레이드가 단행된 판입니다. (glibc-2.2.x에서 glibc-2.3.x로) : : 8.0의 관리/개발 능력이 된다함은, 책임질 일이 별로 없고 시간이 만땅으로 남아 돈아야겠고(농담), glibc 메일링 리스트를 구독하여 그 문제점을 피드백하거나 하는 기본적 소양은 있어야겠죠. : : 곧 8.1이 나오겠죠(베타판이 나왔으니) 이것 역시 성능의 향상은 기대할 수 있겠으나, 광범위한 테스트로 안정성 확인이 획득되지 않는 이상 8.2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서버로 권장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 : 물론, 이런 삽질을 하는 재미가 바로 레드헷을 쓰는 재미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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