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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파일이 다운이 안되요. 어디서 구해야 하죠?? : timidity 100% 사용하기(리눅스에서 미디 음악 듣기) : : (다음 글은 몇 년 전 본인이 천리안에 썼던 내용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 틀린 내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답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 -timidity 소개: 이 소프트웨어는 미디 음원이 없는 일반 사운드카드에서 : 미디 파일을 원음에 가깝게 연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Gravisultra 사운드 카드의 음원을 하나하나 파일로 만들어 : 서 연주시에 그 파일들을 읽어들이면서 진행이 됩니다. : 위에서 원음에 가깝다는 표현을 썼지만, 정말 음질 하나는 : 죽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옥소리 wss16 사운드 : 카드(isa용)을 8년째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요즘 나오는 : 사운드 카드에 비하면 정말 초라한 카드지만 전 아직 이걸 : 버릴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 카드로도 이 timidity로 : 감동적으로 미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 미디를 연주하면 딩동 딩동하는 형편없는 미디 연주를 들을 : 뿐이지만, 리눅스에서는 비싼 사운드카드에 견주어 손색이 : 없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용으로 포팅 : 된 timidity로 윈도우에서도 미디를 들을 수 있습니다. : timidity는 원래 미디음악을 wave화일로 컨버젼하기 위해 :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당시에는 상당한 CPU 파워를 : 요구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음악을 연주하기는 무리였습니 : 다. 그러나, 펜티엄 CPU가 나오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됐습 : 니다. 현재는 제 pc(펜3 650,램 128)에서 아무리 많은 악기 : 를 사용한 미디라도 20-30% cpu 사용량이면 충분합니다. : 몇 년 전에 사용한 펜120에 램 32 일때는 50-60%의 cpu 점유 : 율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이 timidity로 미디 : 화일에서 wave파일을 만든 후, notlame같은 인코더를 써서 : mp3 화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만들어진 mp3는 일반 상업용 mp3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 정도로 놀라운 퀄러티의 음질을 보장합니다. 굳이 mp3로 : 만든 이유는 timidity가 설치 안된 시스템에서도 일반 mp3 : 플레이어로 연주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리눅스 용의 경우에 한텀과 같은 터미널에서 실행시킬 수도 : 있고, GTK나 Motif, 혹은 tcltk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띄울 : 수 있습니다. : Emacs사용자라면 emacs안에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저의 : 경우엔 그냥 간단히 한텀 하나를 열어서 트레이스 모드로 : 플레이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 -사이트: http://www.goice.co.jp/member/mo/timidity/ : 여기에서 timidity 최신 버전을 다운받습니다. 윈도우용을 : 원한다면 바이너리 화일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 그리고, 링크 부분에서 음원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 eaw patch를 추천합니다. 이것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 : 있고 음질도 가장 뛰어납니다.(20메가 정도 됩니다.) : : http://hive.me.gu.edu.au/not_lame/ : 여기에서 NotLame를 다운받습니다. mp3 화일을 만드는데 : 필요합니다. rpm버전이 편합니다. : 뭐, 다른 mp3 인코더를 쓰더라도 상관없을 것입니다. : (반드시 timidity와 음원 파일이 있어야 미디를 들을 수 : 있습니다. : 레드햇 7.2를 설치하면 기본으로 timidity가 들어 :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을 받아도 되지만, 음원 파일만 : 받아서 설정 패스만 바꿔주면 됩니다.) : : -설치방법: 윈도용은 적당한 위치에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고 압축 파일 : 을 풀어서 파일들을 만든 디렉토리로 넣으면 됩니다. : 그리고, 음원용 화일을 저장할 디렉토리도 하나 더 만들고 : 음원파일들을 그곳에 넣습니다. : 음원 파일 디렉토리를 보면 timidity.cfg라는 화일이 :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데 이 화일을 편집기로 열고 : dir c:eawpats라고 된 부분을 찾습니다. : c:eawpats를 여러분이 설치한 드라이브와 디렉토리 이름 : 으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만들어진 timidity.cfg를 : timidity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복사합니다. : 이제 실행만 하면 되는데 실행시 주의할 점은 이 윈도우로 : 포팅된 timidity는 일본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영문와 : 일어만 지원합니다. 한글은 볼 수 있지만 폰트는 형편없이 : 찌그러져 나옵니다. 그러나, 플레이 상에는 문제가 없습니 : 다. 옛날 버전인 2.10.4버전을 쓴다면 한글이 정상으로 : 나옵니다. : : 리눅스용은 받은 소스를 적당한 곳(/tmp 같은)에 풀고, : 일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처럼, configure, make, : make install을 차례로 실행해 주면 됩니다. : GTK, Lesstif, tcltk, Emacs 형식을 지원하기 위해 : 다음과 같이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 : ./configure --enable-ncurses --enable-slang --enable-mo : tif --enable-tcltk --enable-emacs --enable-vt100 --enab : le-xaw --enable-gtk --enable-spectrogram : : 기본적으로 /usr/local/bin 에 timidity 실행파일이 : 들어가고 /usr/local/share/timidity 에 timidity.el : (emacs에서 플레이 하도록 도와주는)이 들어갑니다. : (설명서대로 다른 디렉토리를 선택해도 됩니다. : install 설명서를 잘 읽어 보세요. 이 밖에 소스 : 디렉토리의 timidity디렉토리 안의 timidity.h 화일을 : 일부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install 화일에 순서대로 :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수정하면 편할 것입니다. : 가령 시작시의 볼륨이라든지 음질의 출력 정도등을 : 필요한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빌드와 설치가 끝났다면 음원 파일을 설치하시고, 윈도우 : 파티션에 음원 파일이 있다면 mount 되어 있는한 그대로 : 사용해도 됩니다. : 윈도우 설치 때처럼 timidity.cfg를 편집해서 : /usr/local/share/timidity 에 넣어주면됩니다. : (예를 들어 dir /mnt/dosc/eawpats 이런 식으로 변경해서) : 혹시, timidity.cfg를 찾지 못하면 /etc 에 timidity.cfg를 : 넣어주면 될 것입니다. : emacs 상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서 timidity.el을 : /usr/share/emacs/site-lisp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 timidity.el 화일을 편집기로 열어보면 emacs 에서 플레이 : 하는 방법이 주석 부분에 나와 있으므로 그대로 따라하면 : 됩니다. : ~/.emacs에 해당 내용을 정확히 입력하고 (대소문자 필히 : 구분) emacs상에서 Alt+x를 친후 timidity를 명령어를 : 치면 됩니다. : : -사용방법: 윈도용은 데스크탑에 링크시켜 두고 실행하면 편합니다. : 리눅스 용에 비해 외관도 단순하고, 스킨도 사용하지 않아 : 투박해 보이지만 성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 메뉴의 config로 들어가서 preference를 선택합니다. : 첫번째 탭(player)에서 english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 다시 실행되며 영어로 메뉴가 나옵니다. 몇 가지 설정은 : 한번씩 각자 적용해 보시고 misc에서 : Load Instruments While Playing을 uncheck 합니다. : 왜냐하면 연주시 음질이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그 위와 아래 두개는 체크합니다. Maximum Voices 256으로 : Amplification은 100으로 그 오른쪽의 Resample Cashe는 : 많이 잡을수록 좋습니다. : 제 경우는 30,720,000으로 잡았습니다. : output 탭을 선택하고 Precision란은 16bit, Signed, : Linear PCM 등을 선택하고 Channels는 Stereo로 : Sample rate는 48000으로 잡습니다. : 이제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확인을 누릅니다. : 이제 윈도우에서 timidity로 미디를 듣는 일만 남았습니다. : : 리눅스용은 man timidity 를 실행해 본다면 다양한 실행 : 옵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in, -ig, -im, : -ik 옵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건 인터페이스를 터미널, GTK, Motif, tcltk 등으로 : 실행하는 옵션입니다. : : timidity -in 미디화일 : timidity -im 미디화일 : timidity -ig 미디화일 : timiidty -ik 미디화일 : : 이런 식으로 실행하면 됩니다. 여기에 좀더 다양한 옵션을 : 붙이면 : : timidity -in -E wpvtos *.mid : :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필자가 선호하는 터미널 : 모드상의 -in 인터페이스에서 h 키를 누르면 단축키 설명이 : 나옵니다. : 다시 h 키를 눌러 도움말을 빠져 나와서 t 키를 누르면 : 트레이스 모드로 들어갑니다. g 키를 누르면 창이 하나 : 열리고 사운드 스펙트럼을 볼 수 있습니다. : n 키를 누르면 다음곡으로 p 키를 누르면 이전 곡을 들을 : 수 있습니다. l 키를 누르면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곡의 :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하나씩 배워 : 두면 편리합니다. : 미디에서 wave 화일을 뽑아 내려면 (가령, 미디화일 이름이 : 소유진.mid 라면) : : timidity -T 100 -E wpvtos -C 128 -s 44100 -Ow 소유진.mid : : 같이 실행해 주면 됩니다. 보통 왠만한 곡들은 40-60메가의 :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옵션에 관한 : 문의는 메뉴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T 옵션은 템포를 : 조정하는 것입니다. 가령 -T 105로 하면 5% 정도 빠른 템포로 : 연주됩니다.) : 만들어진 wave 화일을 mp3로 만들려면(notlame를 설치했다면) : : notlame 소유진.wav 소유진.mp3 : : 이런 식으로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컴퓨터에 따라서 :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컴퓨터에선 40초 정도 걸립니다. : 예전 펜120일때는 5분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마치며: timidity가 제대로 별로 소개가 안되어 있는 것 같군요. : 여기 적수네 동네를 검색해 보면 timidity에 대한 정보가 : 없어요. : 전 mp3 음악도 좋아하지만 미디 음악을 더 좋아 합니다. : 미디음악을 들으면 마치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것 : 같고, 들을때마다 신선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잘 만들어진 : 미디곡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대형 BBS 자료실에 넘쳐나게 : 많이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미디곡은 만든 사람의 :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을 느낄만큼 아름다운 것들도 많더군요. : 최근에 듣는 것들로 신중현의 미인, 핑클의 Now, :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본조비의 always, : 에릭클랩톤의 change the world, 영화음악으로 타이타닉, : 네버 엔딩 스토리(가요아님), 클래식으로 차이코프스키의 : 비창, 비발디의 사계, 에반게리온에 삽입돈 케논 변주곡, : 나우시카의 나우시카 메인테마, 옛날 게임 대항해 시대2의 : 배경음악 등이 있습니다. : 이런 음악들을 리눅스에서 timidity라는 뛰어난 프로그램 : 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리눅스를 사랑하는 : 이유입니다. : : -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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