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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으로 실행하는 두번째 게임: 레일로드 타이쿤 2 (플레티늄 에디션): 심시티, 트랜스포트 타이쿤과 같은 건설 시뮬레이션의 하나인 이 게임도 wine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레일로드 타이쿤2의 클래식 버전은 wine으로 잘 실행했던 경험 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나온 이 플레티늄 버전은 실행시 미리 윈도우 파티션에서 general 옵션으로 들어가서 칼라 마우스 커서를 선택 해야 리눅스에서 실행시킬 때, 마우스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안 그러면 실행시에 마우스 커서가 보이지 않습니다. 스틸 팬더스처럼 DirectX grab을 yes로 선택해야 단축키 등 키보드가 제대로 먹히기 때문에 반드시 설정을 해야 합니다. 한 일주일 써보니 스틸 팬더스는 속도 면에서 약간 느린 감이 있습니다. (아마 요새 나오는 컴 사양이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레일로드 타이쿤은 꽤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리눅스 전용판으로 레일로드 타이쿤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지만 wine으로 문제없이 실행되므로 굳이 리눅스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간략한 게임소개 심시티보다는 트랜스포트 타이쿤, 트랜스포트 타이쿤보다는 레일로드 타이쿤2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중의 명작 건설 시뮬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과 경영의 측면이 잘 융화되어 있 습니다. 단순히 건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철도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 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각의 시나리오 하나하나 가 정말 그 나라의 지형과 역사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플레이를 하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플레티늄 에디션은 클래식편인 원판과 현대편인 the second century편을 합친 것으로 그래픽적인 향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수록된 나라를 합친다면 거의 전세계 지도가 나올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현대 편을 해보지 못했던 필자와 같은 경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 다. 물론 우리나라 지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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