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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일이... 삽질엔 어느 정도 자신이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삽질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군요... :( 제 놋북(LG IBM X22)에 리눅이(빨간모자 7.3)를 시도했습니다. 리눅이를 인스톨할 당시 파티션은 30G 하드를 네 개의 파티션으로 나눠 C:NTFS 10G D:NTFS 16G E:FAT32 1G 를 윈독에서 쓰고, 나머지 약 3G 정도를 리눅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이것저것 삽질..... 여기까진 좋았는데.... 삽질 끝나고 윈독으로 부팅을 했더니 부팅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 버렸습니다. (LILO를 부트 매니져로 사용했습니다) 부팅하는데 대략 3분쯤.... 그리고 나서 탐색기를 열면 탐색기 장렬히 전사.... -_- 아마도 윈독 녀석이 리눅이 파티션을 인식하려고 하는건지... 결국 리눅이 파티션을 싹 밀어버렸더니 다시 정상적으로(속도가) 부팅되더군요. (LILO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부팅 됩니다) 혹시 이런 현상을 경험하시거나, 이것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푸른 하늘. 사랑하는 나. 사랑할 수 없다하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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