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 article
이름
메일
제목
패스워드
아침에 눈을뜨면 적수가 날 꺠우러 와있네요. 잠 덜깬 절 보면서 하는 첫마디... ..."밥줘..." (-_-... ;;; 첫마디가 .. 밥달라니....내가 니 식모야???) 어쩄든 일어나서 밥을 차려서 같이 먹습니다... 그때가 대개 아침6:30분부터 7:30분 정도까지의 모습.. 그리고 전 화장하고 .. 적수는 제가 빨아놓은 옷, 양말로 갈아 입고 저도 옷 갈아입고.. 같이 손잡고 출근합니다.. (누가보면 같이 사는줄 알겠당.... ㅠㅠ) 지하철을 같이 타고 ,,적수가 먼저 강남역에서 내리고 전 교대역. 그렇게 일을 하다가 저녁이 되면.. 적수가 6시쯤에 먼저 마칩니다. 전 보통 출장이나 외근업무가 많아서 퇴근이 늦어질때가 많죠.. 제가 퇴근후 저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면.. 적수는. 설겆이, 청소 ,환기 등등을 해 놓고 이쁘게 앉아서 제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묻죠... "일찍왔네.. ^^ .. 언제왔어?.." 적수의 대답 ..."밥....줘... 배고파....ㅜ.ㅜ" ㅡㅡ....또 밥.... 저녁을 차리고 먹으면 9시쯤 됩니다.. 먹고 새벽 1시쯤 까지 우리집에서 적수는 제 컴으로 작업을 하고 전 서류 정리도 하고 .. 아님 아예 일찍 자버립니다... 그러면 적수는 지 할일 다 하고 나면 자기 집으로 가서 자고.. ^^ 또 다음날 아침에 꺠우러 와서 "밥~" 그러고... 그렇게 삽니다... ^^... 화양리 살기 좋네요..재래시장이 있어서... 오늘은 조기를 사다가 소금뿌려서 간을 해두었다가.. 다듬어서 굽고,, 봄나물 1000원어치 사다가 무쳐서 주었더니 잘먹네요.. 바지락도 사다가 국을 끓였네요 애호박 전도 하고... 요리하는게 참 재밌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애인이 있고... 가끔씩 찾아오는 이뿐 동생들.. 오빠들,, 친구들..언니들..^^ 다들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고 갑니다.. 참 기분이 좋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닌데... ^^ 시집가도 즐거울 꺼 같습니다.. ^^ 맨날맨날 집에 손님이 오면 좋겠습니다.. -- 마녀의 저주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