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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라구 쓰는 일기장은 뭔 재밀까? 또 다른 트루먼 쇼일까? 트루먼을 모르고 있었다. 주위사람을 알았지만... 이건 본인도 알고, 주위도 알고, 또 나 또한 안다. 게다가 규칙도 안다! 그저 지켜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인 것같다. 히~~~ 나도 여기다 일기나 써야겠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일기를... 남에게 보이고 싶은 가식을... 그중에서 내가 보이고 싶지 않은 속을 들쳐보기 바란다. 크크크.... tolkien입니다. 꼬랑지. 재밌군. 안 그래? 세하... 둘. lynx로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Prolog. 1999. 4. 20.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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