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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기숙사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사실 전 리눅스를 잘 하지 못합니다. 이곳에서 리눅스공동체 모임에 있는 글을 하루종일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뭐라고 해야하나, 사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 는 버그를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하든 잘 포장해서 그럴듯한 광고로 소비자를 많이 속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모든걸 공개 하는데서 솔직한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리눅스라는 상표건 문제를 읽다보니, 저절로 담배에 손이 가는군요 이곳에서도 자유가 누군가에 의해 침해 당한걸 보니, 괜히 저의 자유가 침해 당하는것 같아서, 그저 좀 답답합니다. 사는게 다 그렇다고 하지만..... 예전에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을때, 제 친구가 하는말이 생각 나는군요 '네가 지금 부터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시작 한다면 넌 몇년 후가 되면 리눅스 사용자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 될것이다.' 5년 전 정도 된것 같은데 그땐 그냥, 밥먹고 살려면, 윈도우 프로그램을 잘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ㅜ.ㅜ 하지만, 이제 부턴 저도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여,,,, 저도 리눅서가 될겁니다. 그럼, 모두 자유로운 사람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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