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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방금전에 다녀왔네요. 그런데 이건 날이가면 갈 수록 도깨비 시장이 아닌가 할정도로 새로운 제품은 거의 없고 뭐든지 경품주는 곳아니면 제품 싸게 파는 그런곳으로 변질 아닌 변질이 되어버려서... 3층은 그나마 조용하게(한군데 빼고) 관람을 했는데 막상 1층에 내려 가니 이건 귀를 막구 다녀도 뭐가 뭔지... 써 놓은 거 읽고 관심있는 부분에 대한 팜플렛을 읽으려해도 옆에서 울려대는 시끄러운 소리에 저절로 정신이 없어지더군요... 참 대단하더군요... 음... 그래서 1층에서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보다는 도우미들의 변천을 지켜봤죠. 예전에는 무조건 이쁘고 키큰 도우미들만 썼었는데 이번에는 목소리가 이쁜 도우미들(얼굴도 약간 받혀주는)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아~ 여성운동가 여러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가 그럴려구 한게 아니라 거기있는 행사참여업체에서 그런거니까... 그리고 그렇게 밖에 볼 수 없는 현실(직접가보세요. 제품이 눈에 들어오나... 설명도 못듣고... 얘기도 못나눌 정도니...)을 만들어버린 업체들한테 뭐라고 하세요. 전 단지 도우미들만 지켜봤을 뿐이니까... 거기다가 사람들은 경품주는 곳(소프트 전시회인지 경품잔치하는 곳인지...) 에는 줄을 쫙~~~ 서있고...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팜플렛을 주체하지 못하던데... 그거 가지고 가서 그냥보느냐? 아니죠. 나가자마자 의자에 앉아서 분류해서 1/10정도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죠. --; 아~ 돈아까워라~... 필요없음 왜 받을까... 갔다와서 머리가 띵~~해서 그냥 정신없이 한마디 적는다는게... --; 도우미들 이쁘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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