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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본으로 배낭여행간 여친이 있는데요.. 넘.. 고민스러워서리.. 이거시 하루에 전화를 한번밖에 안하는군요. 전화 자주 한다구 한다구 해놓구 하루에 꼴랑 한번. 여행을 혼자 간것두 걱정이구 .. 더 웃긴건 첫날엔 처음보는 남자 집에서 잤더군요.. 뭐.. 가이드하는 녀석이라나.. 그녀석 친구들하구 같이 그녀석 집(일본집)에서 잤다구 하는데... 혼자 간건.. 간건데... 흠.... 이제 5일째 되는데 첫날 전화 없음. 둘째날 저녁 늦게 전화함.. (잘곳 없어 여 관에서 잔다고 함.. ) 셋째날. 여행사에서 잡아준 호텔에서 잠. .. 오늘 또 현지에서 만난 일본 아줌마가 있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일본 관광을 시켜준다구 하더군요. --+ 첨보는 아줌마인데.. 오늘 드라이브 시켜준다구 아마 거길 갔을 겁니다. 흠..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 안가봐서 모르지만 ... 여친에게 화를 내야 할지 그냥 여행 잘하라고 격려를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도무지 일두 안잡히구.. 잠두 안오구.. 걱정만 되구.. 요즘엔 원래 다 그런가 보죠?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연예 박사님들 ~ HELP ME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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