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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님의 파워가 느꺄지는군요............ : : 머랄까... : 쓸쓸한 느낌. : : 굉장히 위로받거나 친구 얼굴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 예전에 끊긴 메일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다라는 생각. : 그런게... 머리 속에 그득하네요. : : 방학이 끝나고, 수능이 얼마 안남게 되네요.(실제론 길지만 길지 않으니까.) : : 뭐가 그리 서럽다고 고등학교 생활 반항하듯 어설프게 지내고, 3학년되니까 약간의 씁쓸함만 남네요. : 머, 후회는 아니라고 애써 위로하고 잊으려 해요. : : 그리고 이젠 가장 중요한 3학년에서 또 더 중요하다는 방학이 다 지나니(보충하느라 방학같지도 않지만) 굉장히 서럽네요. : 외롭구... 역시 후회인건가... : : 일요일부터는 학교 도서관에 나가야겠습니다. : 간만에 에어콘 바람이나 쐬며 잠이나...-_-;; 공부를 해야겠죠. : : 21일 날에는 모의고사도 보네요. : 앞으로 어느 대학에 진학하느냐의 향방을 삼을 중요한 시험이죠. : 꽤나 중요한것 같네요. : : 데뱐유저스에 놀러갔다가 나보다 어린 녀석이(불행히도 잘 아는 사이는... 녀석이라 해서 미안합니다.) "이젠 공부할때야요!" 라며 떠나는걸 보고 충격을... : 나도... : 녀석처럼 할 수 있을까... (라기보단 해야겠죠.) : :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도 하는 일, 목표로 했던 일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 : 꼬랑지: 전 약간의 용기를 필요로 해서 이런 트래픽이나 일으키는 길다란 문장들을 써대는 겁니다. 게다가 신세 한탄이니 읽으신 분들도 짜증나시겠네요.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 : 그럼... : : 여느날처럼 빼꼼히 다시 찾아올 몇 달을 기약하면서... : : -- : 이젠.... : 좀 후련한것 같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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