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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는 생각...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기분을 삭이고 존재를 잊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은거 같네요. 저는... 바보처럼... 세컨더리를 만들어 논것도 아니고... 연락이 되어야 얘기라도... 에휴... 암튼... 여러분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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