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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루시퍼라든지 사탄이라든 지 하는 것들은 거의가 다 유대교 역사에서 따온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다른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구약에는 유대교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있고 그런 것들에서 루시퍼라든지 천사들이 종종 등장하죠... 그런데 제가 성경이나 기독교(전반적인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죠... 바로 창조주에 대한 것인데요... 의문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1. '창조주는 과연 존재할 것인가.' 2.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과연 인격신일까 자연신일까...' 3. '창조주가 존재하고 또 인격신이라면, 창조주는 왜 인간을 가지고 장난질을 할까' 1번은 어쩌면 당연한 질문이고 저도 당연히 창조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번에서 답이 좀 나오죠...제 생각에는 창조주는 자연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체의 인격이 없는 자연신...그렇기 때문에 분노라든지...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겠죠... 보통 과학자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거 같더군요... '신은 인간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는다. 믿으나 믿지 않으나 아무 상관없다. 즉, 없는거와 다름 없다.' 이런 것이죠... 자연 자체가 신이라는 의견입니다... 어떤 특정한 개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창조의 시점은 빅뱅... 뭐...이런 것들이죠... 그리고 3번째 질문, 만일 창조조가 인격신이라고 할 때 왜 창조주가 결과를 이미 뻔히 아는 장난을 치냐 이거죠... 루시퍼라는 인물고 창조주가 만든 인물일 것이고 사탄도 천사도 모두 창조주가 만 든 창조물인데, 그리고 창조주의 특성(전지전능)상 루시퍼가 타락할 것을 뻔히 아는 상황에서도 창조를 하여(아니 창조할 당시 미래에 타락을 유도하여) 왜 선계와 악마 쪽의 전쟁을 유발시키는가... 즉, 왜 만들어 놓고 서로 죽이는 게임을 즐기는가 하는 말이죠... 어떤 이는 창조물에 시련을 주어 더욱 성숙한 개체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창조 능력이 있다면, 그리고 전지 전능하다면 왜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지 않고 시련을 줄까요... 그것도 이미 결말을 알고 있으면서... 그리고 믿으면 천당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이런 말을 또 뭔가... 이넘을 창조할 당시 부터 이넘이 신을 믿을 지 않믿을 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창조하여 결국은 지옥을 보내기 위해서 창조를 한다??? 결국 게임... StarCraft에서 자기가 이긴 Game Replay하는 거 같은 느낌이군요... 뭐...잡담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절대로 기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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