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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이야기 입니다. 일본 천황과 한국의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곳에서는 수백명 의 일본인과 한국인이 그 역사적 만남을 직접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문득 천황이 말했습니다. "우리 일본국민의 단결력을 보여드리죠." 천황이 손을 들어 일본인들에게 손을 흔들자 그 자리에 있는 일본인들은 일 제히 함성을 지르며 천황에게 화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국의 대통령이 말 했습니다. "내 손짓 한번이면 여기 있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TV를 보고 있는 모든 국민들, 내일 신문을 보게 된 국민들, 나아가 저 대륙의 중국인들 까지도 내게 환호를 보낼 것입니다." 그러자 일본 국왕이 궁금해 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그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한번 해 보시죠" 그러자 한국의 대통령은 천천히 오른손을 들어 천황의 귀싸대기를 갈겨버렸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일어난다면 매우 통쾌하겠 죠. 대통령의 인기도도 엄청 올라갈 것이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민비...란 말은...아무래도 일본인들이 우리를 낮추려는 의도에서 만 든 말이죠. 어찌 황제의 첩이 아닌 정실 부인이 일개 비가 될 수 있단 말입 니까. 그럼에도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친네들이 조선을 이조라 고 부르는 것처럼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는 것이죠. 황후는 국모입니다. 나라의 어머니 입니다. 나라의 어머니를 첩으로 비하하 는 것은 그 나라의 모든 국민을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그 당시 우리 나라를 제국이라 하고 우리의 군주가 황제라 했으니 그의 정 실 부인은 황후임이 확실합니다. 예전에 황제도 아닌 왕(여왕)의 자식인 영국의 찰스 왕세자는 예전에 줄기차 게 황태자라 불러놓고(요즘이야 왕세자라 하지만) 왜 우리의 명성황후는 민 비라 불러대는지... 그리고 한가지, 일본의 망언에 대응하는 우리 정치권의 모습에 대한 잡설. 어찌보면 매우 소극적인 모습이지요.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짚고 넘 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일본이 망언을 할때 우리가 국교를 단절하고 군대에서는 "대한민국의 주적은 일본이다" 라고 주입시키며(현재의 주적은 북한이죠. 북괴란 말 안쓰니 북한) 거리의 일본인들을 때려죽인다고 가정합시다. 일본인들은 왜 우리가 반발하는지 생각도 않고 똘똘 뭉쳐 우리 나라를 적대 시 할 것입니다. 그넘들 남들이 하면 다 따라하는 넘들이잖아요. 함께 건너면 빨간불도 두렵지 않은 일본인이니까... 오히려 조금 소극적으로 보이는 대응법이 일반 일본 국민들에게 "쟤네는 왜 우리가 무슨 말만 하면 저렇게 인상을 찌푸리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건 수십년간 정치판에서 생활하신 친척분께 직접 들은 말입니다. 고도의 외교전술 이라는... 아, 배고파...뭐라고 썼는지도 몰겠네. 암튼 존 하루 보내시고 행벅하셈..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사랑해, 근향아... 연인이 되고픈 마음도 있지만(아니 간절할 때도 있지)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아직은 애인으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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