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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 글보면 머리에 연기 납니다. 왜냐구요.. 좋아요.. 아랍인들 자기도 자기의 신념이 있고, 목표가 있게 사는 인간입니다. 그러나 누가 자기의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인간을 그 수단과 목적으로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그런 정당성은 누가 부여하는 것입니까. 나의나의 신념과 종교를 위해서 나 아닌 모든것의 마구 써도 된다는 것은 참 기가 막히네요.. 님들도.. 너무 이론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말로 질문하겠습니다. 그 월드트레이드에 내 남편이나, 내 부모님, 내동생이 입주해있다가 그런일을 당했을때 과연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당하지 않고서 당해본마냥 정리이론적으로 말이 된다고 해서 그게 옳은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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