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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 장애인분이 한분 계셨는데 참 무시당하기 쉬운 외모, 어투, 행동을 가지신 분이었죠. 저두 약간은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분이 15년 가량을 매주 헌혈을 하시던 분이라는 걸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군대에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한적밖에 없는 저로서는 ... 근데 궁금한 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둘째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왜 의사선생님들은 안하시죠 ??? -- 세상에 모든 안과선생님들이 안경 벗은 날 나두 라식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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