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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저의 의견을 알아 주셔서.. : 저는 그 테러분자님을 존경합니다.. : 하지만.. :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 분을 존경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그래서 제가 그런다고 해서 우리 민족 전체를 그쪽으로 보는건.. : 편협한 시각 같습니다.. : 이상입니다.. : : -- : 아싸 가오리 님의 목적은 처음부터 궤변을 논하고 싶으신 것이었군요.. 자 한번 해보죠.. 안중근 존경안하는 한국인은 손들어 보십시요.. 예 맞습니다. 7천만 한국인중에 몇명은 손들겠죠..?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이 안중근을 존경한다고 표현한것이 편협한 시각인가요? 허허..참 할말 없군요? 제가 처음에 안중근과 테러범을 비교할때 쓴 답글의 의미 말입니다? 안중근이 일본에서는 테러범이라고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이번사태도 이슬람에서는 의거로 보는것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것이 잘못돼었다는것이죠. 왜냐구요? 이번사태는 아무관련도 없는 무고한 시민을 그것도 전세계 수십개국에서 꿈을품고 이민온 외국인까지 죽여버린 사태이기 때문이죠. 안중근이 죽인 이토. 테러범이 죽인 무고한 수천의 시민들. 이 둘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이글에 대한 답변을 달으니 님께서는 안중근도 테러리스트라는 말씀을 하셨고 이 논쟁의 제일 마지막이 되어서는 국어사전을 들추어 가시면서 안중근도 테러 맞지요? 하셨죠? 그렇다면 님은 단순히 국어사전에 대한 정의대로라면 안중근도 테러리스트다. 이 말씀을 하시고 싶었다고 생각할랬는데 또 그 마지막 글에는 이 글이 단순한 국어사전적의미의 논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참고로 님처럼 궤변이라는 단어의 사전적의미는 이렇습니다. "궤변은 얼른 들으면 옳은 것 같지만 실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을 억지로 둘러대어 합리화시키려는 허위적인 변론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방을 속여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잘못 생각하게 하거나, 또는 거짓인줄 알면서도 상대방이 쉽게 반론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상적 혼란과 감정이나 자부심 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궤변은 처음부터 어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네가 만약 살 운명이라면 약 같은 것을 쓰지 않아도 살 것이고, 반대로 죽을 운명이라면 아무리 좋은 약을 쓴다 해도 결국은 죽게 된다. 그런데 너는 살 운명에 있느냐 죽을 운명에 있느냐의 그 어느 쪽에 있다. 그러므로 어차피 살려고 바둥바둥할 필요가 없고 약을 쓸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딜레마(양도론법)를 이용한 궤변의 일례이다. 궤변의 원어인 Sophistik 란 낱말은 그리스의 궤변학파에서 나온 말이며 궤변학파는 본디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오늘날의 궤변을 뜻하지는 않았다. 그러던 것이 후세에 이르러 목적을 위해 논리적인 규범을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둘러대는 궤변으로 타락해 버린 것이다. 동양에서는 명가(名家)의 학자 공손룡(公孫龍)의 ‘견백론(堅白論)’이나 ‘백마비마론(白馬非馬論)’ 등이 궤변의 좋은 예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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