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 article
이름
메일
제목
패스워드
힘내십시오. 저는학생이지만 이글을 읽고나니 저의 미래도 불안해지는군요. 저도 꿈이있지만 과연 실현이될수있을까? 하는게 제솔직한심정입니다. 애인분을 위해서라도 힘을내시길.. 전 혼자랍니다 ㅠ.ㅠ : 오늘 우리 회사 선배가 구조조정으로 명퇴하는날..... : 부서원 모여서 송별회를 했다..... : 기분이 엿 같았다.... : 선배는 계속 웃고 있었다... : 다른 부서원들도 그냥 얘기 하면서 마냥 떠들었다... : 자기들이 퇴출 당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것 같았다... : 아직은 삼십대 젊은 나이에 꿈마저 잃어 버리는건 아닌지... : 엿같다... 최소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은 줘야지..... : 다들 자기 차례가 아닌것에 대해 서로가 위로 하는것 같았다. : 지겹다....이런 현실이 ..... : 다음엔 누구 차례인지.... : 이러다가 패배자가 되는건 아닌지.... : 어제 여자친구가 이젠 혼자 있기 싫다고 그만 결혼 하자고 했다,,,, : 솔직히 자신이 없다..... : 모든게 불확실한 이 시점에서 결혼이란걸 해야 하는지.... : 혹시나 나중에 직장에서 퇴출 당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하는지... : 그래서 더욱 결혼 할수 없었다....... : 차라리 총각으로 늙어 죽을 지은정 처자식을 굶기기 싫다.... : 현실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 잘리지 않고 살아남는걸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 숨죽이고 이렇게 살아남은게 과연 잘된것이라고 할수있는지.... : 오늘도 술잔을 기울이며 이렇게 하루가 무사히 지나간것에 대해 : 안도의 한숨을 쉰다..... : 괴롭다..... : 내가 꿈꾸던 세상은 어디에 있는지..... : :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오늘은 어제 죽은자의 미래이고 : 내일은 오늘 살아남은자의 미래이다. -- 저 푸른 창공을 날고 싶어라.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