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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툭하면 애국에다 호소를 하더군요.... 물론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만... 영화가 재미없다면 당연히 많이 안 볼것이고.... 재미있다면 많이 보는거죠... 외국에 돈이 얼마 나가네 하면서 한국인이라면 보지 맙시다하는 것은.... 애국이라기보단 국수주의적 발언인 것같네여.... 차라리 한국영화를 사랑합시다라든가.... 국내 영화사에 투자를 한다던가.... 그러는 것이 더욱 발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외국영화의 입지가 줄게 될 것이니까요... 우리가 영화를 잘 만들어 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외국에서 한국영화 보지 맙시다라고 할까요? 또한 그런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그네들을 볼까요? 여론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문을 걸어잠그고 외부의 영향을 막고만 있을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열심히 달려서 그네들과 당당하게 경쟁을 해야 할 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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