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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 한가지.. 고등생학이면.. 막 복제해서 써두 된다는 말은 위에서 언급되지 : 않았씁니다.. 다만 경제적인 사정과.. 기타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불법인 : 자료를 구한다구 했는데... 님의 말은 억측이라구 생각하시지 않으신지요.. 학생이 돈이 없다고 하면서 썼던 글은 무엇인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 : 위에 야나기님처럼.. 님두 떳떳하다구 말하실수 있으신지요? : 그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 : -- : 생각하는 아주 작은 동물.. 저는 스스로 아주 떳떳합니다. 언제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시면 보여드리죠. 윈도에 할당된 하드디스크 2기가에 현재 깔린 거라면 윈도 2000, 오피스 2000, 하안글 97 기능강화판, 오리진 6.0 - 통계 소프트웨어죠. - CD-R 살 때 번들로 받은 네로 5.0.3, 포토샵 6.0, 그리고 Token 2, 알집, Winamp, Swan's MP, V3 그리고 알see 정도군요. 게임이라고 깔린 거라면 포트리스 2 뿐이고... - 윈도 2000 은 윈도 98se 의 업그레이드 아카데미 에디션, 오피스 2000 도 아카 데미 에디션, 하안글 97 은 정품, 오리진 6.0 과 포토샵도 아카데미 에디션입니 다. 원래 MS 오피스 97, 하안글 97 기능강화판, V3pro 2002 버전 등은 학교에서 사이트 라이센스 합니다만, 몇개는 학교 실험실에서 샀습니다. 이것 외에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더군요. 그 뒤쪽 하드엔 OS/2 가 깔려 있습니다. 당연히 정품이고요. OS/2 에 깔려 있는 하안글 3.0b 도 정품이고, PMMail 2000, PMView 2000, ... 에.. 또 Object Desktop 2 등등... 정품입니다. 리눅스에서야 뻔하죠 뭐. 한컴 오피스 2 정품입니다. 그외에 상용 제품은 없군요. 필요하지도 않고. 컴퓨터를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손댔으니 근 20년째 만지고 있군요. 이런 말 하긴 좀 뭐하지만, 그렇게 쓰다보면 필요없는 거 괜히 깔 생각도 안하게 됩니다. 하드에 mp3 많습니다. 하지만, 저혼자 듣습니다. 제가 좀 험하게 다루기 때문에 음악 씨디를 사면 일단 mp3 로 뜬 다음에 씨디는 씨디 장에 고히 모셔두고 mp3로 듣습니다. 음악 씨디가 없는데, 처음 나온 노래들을 듣고 싶다면 벅스 뮤직 같은 데 가서 들어보고 괜찮으면 삽니다. 영화는 극장가서 봅니다. 각종 문서 파일들 .. 예를 들자면 드래곤 라자 가은 것은 txt 파일로 있지만, 그것은 책으로도 있고, 드래곤 라자가 하이텔 serial 란에 연재 될 때 제가 갈무리 받은 것입니다. 역시 누구에게도 복사해준 적 없습니다. 만화책 스캔한 것 있습니다. 슬램덩크랑 남벌 있습니다만, 그것 역시 책으로 있고, 위에 적었듯이 제가 손이 험하기 때문에 책을 사서 스캔 떠서 책장에 고 히 모셔두고 파일로 봅니다. 소프트웨어를 모두 정식판만 썼느냐면 그건 아닙니다만 - 저라고 스타크래프트 한번 안해본 건 아니죠. 하지만, 별로 그런 게임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지웠습 니다. 저는 울티마 씨리즈 1편부터 9편까지 모두 정품으로 가지고 있고, 울티마 온라인도 한 3년간 하다가 요즘엔 바빠서 작년 9월 이후로는 못하고 있지요. 제가 돈 벌기 시작한 1995년 12월 이후로 제 하드에 깔렸던 소프트웨어중 흔히 말하는 불법 소프트웨어는 위에서 언급한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뿐입니다만, 지운 지 오랩니다. 요즘 같아선 스타크래프트 할 시간 있으면 한숨 잘랍니다. 그 이전엔 소프트웨어는 하드 공간 부족으로 이것 저것 깔 생각도 못했죠. 10메가 짜리 하드에 386 쓰면서 도스, 하안글 1.5 또는 2.0 외에 잡다한 압축유틸 리티 깔고 나면 거의 꽉 차죠. CD-R 있다니깐 불법 소프트웨어 온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씨디를 굽는 경우는 일주일에 3,4 번쯤 됩니다. 주로 데이터 백업과 리눅스 배포판을 다운 받아서 테스트 하기 위함입니다. 적어도 컴퓨터쪽으로는 떳떳합니다. ------------------------- 제가 이렇게 정식판(?)을 쓰게 된 데에는 예전에 한번 당했었기 때문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1993년도에 클리퍼라는 언어로 비디오샵 관리 소프트웨어를 짠 적이 있습니다. 한 2달 이상 짜서 당시에는 획기적(?)으로 Y2K 문제도 해결했었고, 그랬는데.. 딱 한카피 팔았습니다. 30 만원에... 그 후에는 용산에서 비디오방 패키지.. 라고 해서 컴퓨터에 그 프로그램 깔려서 팔아먹더군요. 그걸 몰랐죠. 그러던 어느날 .. 동네 비디오가게에 가서 비디오를 빌리는데, 모니터 화면에 제 프로그램이 떠 있더군요. 비디오가게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돈 많이 벌었겠네 ?' 클리퍼 값이 얼만데... 그날 밤에 그 비디오가게 유리창은 술먹은 제가 몽땅 깨 버렸고, 그 날로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꿈을 접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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