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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때... 제 친구가 경험한 것입니다. 학교앞에 분식집이 있었죠... 지금은 사라 졌지만... :( 참 맛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그 분식집 앞에 공사장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분식집 문닫을려고 할때... 일련의 사람들이 들어 와서... 행패를 부리더랍니다. 그 행패에 주인 아저씨는 넘어지면서 다치셨고... 열받은 아주머니는 식칼을 들고 다 죽인다고 외쳤죠... 물론... 방어를 위해서지요... 사건이 끝난후... 경찰이 와서... 아주머니를 잡아가더군요... 무기를 휘둘러... 공포분위기 조성했다고... :( 거기서 알바하던... 친구가 진술서 쓰고 여차 저차 해서... 아주머니는 풀려났다고 하더라구요... --; 우리나라 경찰은 이렇답니다.. : 제가 예전에 편의점 일할때도 그랬지요. : : 평상시에 그분들이 오셔서는 음료수나 이런거 걍 맘대로 (공짜로) 드시고.... : : 보호비조로 돈도 받아 가시고 (정기적으로) 식사 대접도 받고.... : : 여기서 "그분"은 조폭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경찰 분들입니다. : : 그러다가 정작 필요할때는 도움도 안되더군요. 적어도 조폭은 보호비조로 돈받아 가면 : 도와주지 않던가요? : : 술취한 사람이 와서 난동 부리길래 (얼굴에 계란 던지고 지갑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 : 그래서 파출소에 연락 했더니 누가 다쳤냐고 물어 보더군요. : : 그래서 아직 안다쳤다고 하니까 다치면 부르라고... (전화받던 놈은 무언가 쳐먹으면서 말하더군요) : : 경찰이 하는일이 무엇인가가 상당히 궁금.. : : 사람이 다친 후에야 와 보겠다는 말에 벙쪘죠. : : 뭐니뭐니해도 사건을 예방하는것이 젤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 : 그 뒤론 경찰을 부르지 않고 알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불러도 오지도 않는거) : : 형들이 사채사무실 운영하거든요. : :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코리아! 화이팅! -- If it's not fun, why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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