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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cox 이너뷰 올라온 날인데.. 그러고 보니 커널 디벨로퍼들 야그가 많이 올라오네요.. 릭은 lkml 에서 투덜 거리던 말그대로 이너뷰에 응했더군요.. 앨란 생각도 궁금하긴 한데... 움... 아직 2.4.9 쓰고 있는데... 새 VM은 쓸만한가요? 어디 대형 벤더나 믿음직한 사람이 추천해주면 안심하고 업그레이드 할텐데 -_-;;;;;; (극장의 우상이라고 배웠습니다.) (릭 얘기로는 RedHat은 2.4.17 이었나? 를 쓰긴쓰되 릭 VM으로 교체할 것 같더군요.. --- 교체가 아니라 돌아가는건가? 안정버젼 에서 이정도로 큰 변화를 만든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제법 고지식한 메인테이너 였는데(지금은 아니죠 2.4는 ^^)... linus 가 더 시간이 많아져서 스톡버젼도 빨리 빨리 발전하거나 보드가 구성되어서 여럿이 결정권을 나누어 가져도 좋을 것 같은데 항상 '도대체 몇번이나 더 패치를 보내야 하느냐?' '일년 넘게 내 패치를 무시하더니 이제와서 버그 많다고 투덜 거리냐?' 이런 말들은 늘 가슴이 아픕니다. 릭은 결국 주기적으로 패치 보낼 로밧을 만들것 같고... python 진영에서는 기도 였나 하는 아자씨 일인체제에서 발전하다가 어느날 멜링리스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도 아자씨가 버스에 치이면 우리 이쁜 python이는 어케하지?" 결국 bus attack으로부터 python을 구하기 위해 콘소시엄이 생기고... linux도 코어 디벨로퍼 팀이나 보드 가 생기고 CVS로 관리하고.. 개발 방향도 조금더 구체적으로 잡아가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linus도 잘해나가고 있지만... linus도 bus attack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닐텐데....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참 어려운 일인데.. 제가 가진 책이름을 다 쓸래면 정말 오래 걸립니다. 애들 그림책이 워낙에 많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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