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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가면 있답니다. -.-; 제 짝지가 알려주네요. 맛을 물어보니 인상을 쓰는군요. 아마 제가 대학 시절에 울며겨자먹기로 즐겨먹던 불고 식은 식당 라면을 추억하는 기분이시겠죠 -_-? 저도 그 라면이 가끔 먹고 싶은데 어디에서도 그런 싸구려에 퉁퉁 붓고 식은 라면은 안팔더군요 -.-; 세상 좋아져 학교 가봤자 이제 그렇게 안팔텐데.. 여하튼간에 남대문에 군용제품 파는데 가면 군용 쌀국수도 판답니다. 제가 쌀국수 좋아한다니까 저걸 먹어보라고 모모씨가 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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